25회 동기회 신악궤범 공연 참관
- 관리자
- 2026.10.1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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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6년 10월 18일(일) 오후 6시 ~
장소: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참석인원: 회장 이재용, 총무 조종민 등 40여명 외 안종관, 정희성, 이길용 고교 은사님, 오천진 총동문회장, 고유승 사무총장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2026 신악학궤범 날다 : 25회 오태훈 (후기)
어제 공연입장 직전 연출자인 안태경 친구에게 제가 1년 사이에 4번째 관람이라고 하자 그 친구는 나에게 환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작년 11월 18일 남산국악당과 올해 6월13일 졸업50주년 행사시는 앙상블 시나위의 주연격인 아쟁 신현식과 가야금 박순아(재일교포/
평양음대출신)의 듀엣 무대였다면, 지난 7월11일 충주부부동반 공연에서는 국악에 재즈가 가미된 퓨전으로 대중적 인기가 있는 재즈디바
웅산(53세/배재대 교수)의 스페셜 무대가 큰 앙콜을 이끌어낸 기억이 납니다.
1년 사이에 4번의 다른 공연 기획을 하려면 새로운 또다른 감동을 관객에게 선사해야 합니다.
어제 공연은 기존의 시나위 멤버에 "얼쑤"하는 사물놀이패의 명장 김덕수와 발레(남)과 한국무용수(여) 2명이 새로운 감동을 끌었습니다.
이번 공연의 특징은 연출자로 시작과 동시에 내래이션 사회를 맡던 안태경 친구 대신에 시나위 멤버들이 각자가 연주 내용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아쟁의 등당둥당으로 시작되어 우주 밤하늘의 은하수로 진행되었습니다.
마지막 피날네 은하수는 인간의 기억과 영혼을 비유한 우주질서 속에서 영원성과 감성을 표출한 작품으로 서기원 친구(목사)는 창조주 하나님의 임재가 느꼈졌다고 저에게 공연후 귀가길에 고백 했습니다.
특히 올해 졸업 50주년 행사와 연계하여 고교 은사이신 안종관, 정희성, 이길용 선생님들을 가을 폭우 속에서 서울의 심장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친구들과 함께 다시 만나 뵙게 되어서 더욱 뜻깊은 일요일 오후시간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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